【한글을 유전자에 담다】
유전자는 유기물일까? 무기물일까? 질문의 요지를 곱씹어 아는 자는 학자의 성향을 지닌 자이다. 전체 화상환자는 어떻게 살아날까? 곰곰이 생각해보면, 유전자가 무기물이란 사실을 도출할 수 있다.
물론, 한 마리의 제비가 왔다고 해서 봄이 온 사실이 참인 명제가 될 수만은 없다. 아프리카 흑인 아이가 굶주렸을 때, 왜 배만 남산만 할까? 암환자는 왜 복수가 찰까? 이 모든 것에 의문의 종착점은 인간의 유전자가 무기물이며, DNA가 분화되어 RNA로 되고, 단백질 합성이 이루어지는데, 무기물이 유기물화 되는 과정에서 독소가 발생하여 암환자처럼 배가 불룩해진다. 독소를 해소하는 법을 알면, 물만 마시고도 생존 가능하다. 불교에서 예불을 하는 이유는 마음의 포탈 개념도 있지만, 불안물질이 깃든 불상을 통하여 체내 독소 해소하는 묘안도 담겨있다.
염색체의 염기는 4가지다. 그 네 가지 무기물 염기서열에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고 가정해보자. 4에 64 제곱의 유전자에 얼마만큼의 정보를 담을 수 있을까? 한 개의 염기에 양파같이 다시금 명명되지 않은 원소 개념이 있다고 해보자. 그럼, 인간이 컴퓨터에 뒤질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며, 기우의 어리석음을 알고 공부에 매진한다면, 인간은 AI의 종으로 전락하는 우려는 사라질 것이다. 피터 드러커의 '위기를 기회로 생각할 때,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말도 의미 있다.
네 가지 염기에 정보를 넣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문자는 무엇일까? 답은 간단하다. 바로 우랄•알타이 언어인 한글이다. 한글의 한 음운에 담을 수 있는 개수는 '벬'과 같이 4개의 음소기호로 암축할 수 있다. 여기서 염기서열과 적합성의 난제는 풀린다. 외국에서 서로들 한국의 유전자를 담고 있다며,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다가서는 분들이 많다. 일본 신사에서는 한글을 신의 문자로 감탄하며 치양하기도 한다.
세종대왕께서 훌륭하시지만, 보다 넓고 관대한 세계를 꿈꾼다면, 한글은 한국인만의 전유물이 아니었기에 솔직하게 다가서야 한다. 세계화에서 한국답다가 가장 세계적인 진리를 펼친 전 세대의 혜안은 시대를 꿰뚫었다. 한글은 창제한 유산이 아닌, 단지 모자이크의 파편을 모아 보급, 배포한 문화유산이다가 올바른 표현이다.
유전자에서 DNA와 RNA의 충돌은 에이즈와 백혈병, 암을 일으킬 수 있다. 불교에서 선밀어(선범어)는 생김새도 변화를 가져와 변검술의 장을 획기적으로 높여놓는다. 유전자에 담긴 정보는 그렇게 일부의 효용면에서 장단을 다 가지고 있다. 이러한 난제를 석가모니께서는 간명하시게 해결하셨다. 바로 그 사람에 맞는 수의설법이다. 그 사람의 유전자와 단백질에 맞는 방법으로 정보를 유전자에 담아 전했다는 기가 막힌 신의 한 수로 정보기술의 장을 초월하셨다.
근래에 '연가시'에 대한 컨텐츠가 많이 회자되고 있다. 호르몬으로 곤충의 생각과 행동을 컨트롤하는 기생 숙주 동물인데, 인류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으로 납양특선 영화의 주제이기도 하였다. 우주에는 뮤온입자가 있다. 불안물질의 하나인데, 오래는 못 가지만, 인간의 식과 영각, 영성...으로 생각과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성철스님의 서적에서 다루어지고 있는데, 실상은 서양의 기독교적 요소이다. 뮤온입자의 컨트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자신의 유전인자를 찾고 발현하라!
종교방송 대부분은 심층수의 원소기호이다. 단, 불교방송 BTN은 붕소와 티닌, 질소로 유전자를 강화시키는 원소다. 한때는 참나를 찾기 위해 면벽참선을 많이 하시며 권하시기도 하였다. 내가 찾은 답은 '내가 없다'이다. 곧, 나는 비어있는 공의 상태이며, 삼매의 선정은 그것을 깨달아 실천하는 것이고, 교감과 감화는 무속인과 같이 격물치지의 이치로 자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전생, 미래, 유전자, 사회, 정치, 역사를 꿰뚫는 수행이었다.
공한 상태에서 색이 있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이고, 리처드 도킨스의 '무지개를 풀며'에서 소개되었듯,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그 외 파장은 원으로 이어져 진동하는 추파의 물결이었다. 성철 스님은 무상정등각이 깨닫음의 궁극이라고 하셨다. 곧, 색 없이도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며, 석가모니의 발자취를 따라 성불이 될 수 있다. 그게 바로 유전자인 DNA와 단백질 합성공장인 RNA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수의설법은 앞서 언급했듯,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묘책인 신의 한 수였다.
미 공화당의 흰 코끼리는 마야부인의 당부셨고, 우리라는 유전자를 챙기는 약간은 집단이기주의적 교감이셨다. 그 말의 본지에 의문을 갖으신 분은 연민과 측은지심에서 고행을 택하신 석가모니셨다. 달마(다르마)를 아시고, 유사성을 찾으려 노력하셨고, 수행의 과정에서 갈등의 원인, 12연기를 지우고, 삼학도를 갖추어 팔정도를 행하여, 유사성을 찾으라 이르셨다. 열반은 태양계와 교감, 감화하는 능력을 부여받아 사는 인생의 책임과 책무를 행하는 단계라 하셨다.
스님을 이르는 용어는 Monk도 Mook도 아닌, Mock가 올바른 표현이다. 목우가풍의 송광사 수행의 문화도 '기를 목' 자가 아닌, '화합할 목' 자이다. 스님 간의 갈등은 조개와 새의 갈등으로 베드로가 어부지리 할 뿐이다. '청년 박정희' 소설에서 등장한 '이목'이란 인물이 그 목 자인 한자더라! 한자어 측자파자의 원리에서 보듯이 마야부인이 꾸신 태몽에서 흰 코끼리는 털이 적은 흰 코끼리로 매머드와는 다른 신령스러운 모습이었다.
테르도 만능이 아니다. 생의학 산업에서 직계에만 통용되는 기술로 동반된 발전이 필요하다. 우주의 시그널에 부합한 삶은 스핑크스의 저주를 벗어난 장생을 보장하지만, 올바른 삶으로 들어서 이행할 때, 이루어지는 기적이더라! 에디슨은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라고 하셨다. 곧, 우주의 직관인 영감이 중요하다는 말이었다. 직관은 마음이고 불이며, 모든 것을 초월한 과학의 정수이다.
리처드 도킨스께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점성술을 예로 드시며, 과학의 가능성을 내비치셨듯, 인류의 유전자에 다가서, 나를 알고 주변을 살피는, '수신제가치국 평천하'를 이루길 바란다. 밋 놉니의 기치도 잊지 않는 하심의 겸손함이 주변을 아우르고, 미래의 기술로 인도함을 재차 강조하고 싶다. 표음문자의 잇점인 한글은 유전자에 담기에 적합하며, 세계인의 모든 문자에 통용하는 가치로 공평성을 드리운 홍익인간의 가치를 품었다. 한글 발음기호로 표현하지 못 할 언어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