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맛있는 생강 돼지고기 볶음

Ginger Pork

by I am YS

통통한 숙주를 보니,

점심 도시락만 취급하던 산타클라라의 자그마한 가게에서 먹었던 'Ginger Pork'가 생각나 시도해 보았다.


일본인 가족이 꾸리던 가게에서 주문즉시 즉석으로 볶아내던 메뉴였고...




돼지냄새에 예민한 아내가 OK sign을 준다.



DSC1143-3.jpg 대략 이렇다(Google)


샤부샤부용 돼지고기(200g 정도, 하지만 양은 먹고 싶은 만큼, 빨리 익어서 좋다)를 생강즙(손가락 1마디 정도를 다진)에 1시간 정도 재어두고(소금, 후추, 그리고 마늘도),

팬에 을리브 오일(현미오일도 좋다)을 두른 후 다진 마늘(5개)을 넣고 볶다가,

재어 두었던 고기를 볶는다.


양배추(1/4개 채 썰고)와 양파(1개 채 썬 것)를 넣고 같이 볶다가,

물기를 뺀 숙주를 넣고 양조간장을 두른 후 볶아준다.


아삭한 숙주와 야채를 원하면 센 불에서 살짝씩만 볶자.

최종 간은 소금과,

후추로 향을 낸다.


중국맛이 난다.

일본 맛도.


자극적이지 않다.

날로 먹는 야채들이라 식감 기호에 따라 다르게 익혀도 좋다.


단백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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