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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화남
혼낸날
밥먹을때 계속이탈한 둘째 넷째를 혼냈다.
몇번 말해도 잘 안듣는다. 그래서 더 화난다.
아이들을 절대 때리지 않는다.
하지만 말로 잔소리로 아이들이 맞았다는걸 잘 안다.
말로도 때리지 말아야겠다.
내면의 이미지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