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by
착길
Mar 17. 2021
고된 하루 끝
나무 침대 위
한쪽 팔에는 딸
한쪽 다리에는 아들
가지와 뿌리에 딱 붙어
다람쥐들처럼
스르르 잠이
든
다
나무처럼 살고 싶다더니
나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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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작은 숲의 노래
01
생의 소리
02
나무
03
꿈쩍이라도
04
수평을 맞추다
05
자유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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