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낭만 테크니션 Mar 05. 2023

세 잎 클로버

네 잎 클로버의 꽃 말은 행운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수많은 세 잎 클로버 사이에 숨어 있는 네 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행운을 찾기가 쉽지 않듯이 네 잎 클로버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면 네 잎 클로버를 찾기 위해 수 없이 지나쳐 버린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무엇일까?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바로 행복이다.

이렇듯 우리는 쉽게 찾을 수 있는 행복을 눈앞에 두고 행운만을 찾아 헤매고

있는 것은 아닐까? 행복은 이미 우리 가까이에 많이 있는데….. 

이전 01화 내 아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