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감? 안정감?

by 사랑애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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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를 온전히 잘 떼어서 나눠주는 마음.

뒤에 조명과 예뻐서 함께 찍었다.



안정감과 안전감.

다소 이상적인 내용이 담긴 책을 읽다가 오늘은 부동산, 경제와 같은 더 현실적인 주제가 담긴

책을 읽었다.


나는 사실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 잘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을 하거나 공상을 하는데

오늘 읽은 책 덕분에 더 현실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안전감과 안정감.

이 둘의 차이.



사실 대학원 수업 시간에 교수님이 "안정감이야? 안전감이야? 이 내담자는 뭘 원하는 것 같아?"라고

질문을 하셨을 때 당황하고 진짜 몰랐기에 멍했던 순간이 기억났다.


이 책에선 그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안정감'은 큰 변화없이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에 변화가 없는 것을 뜻하며

'안전감'은 'Safety' 즉, 오늘 실패해도 내일 다시 새롭게 도전하고 시도해볼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즉 나의 인생에서 '안전감'을 확보하는 것은 내가 큰 동요없이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중요하고 고마운 존재라는 것이다. 점점 경제적인 부분의 중요성이 커지듯 '안전감'을 확보하는 것이 나의 정신 건강에도 더 좋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그러다보니 일을 하면서 받는 월급이 단지, 돈이라는 것을 떠나 안전감을 주고 내가 훗날 더 집중하고 싶은

분야에 더 몰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인 셈이다.



'안정감'을 얻기 위해선 '안전감'이 먼저일 수 있겠다...싶었다.

몇 년 전 질문에 대한 대답을 오늘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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