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삼바

Baby Samba

by pq
Acrylic on canvas, 2016, 24.0cm * 16.0cm (2호) by Nari Kim

어린 삼바는 똥꼬 발랄했습니다.

벌러덩 드러누워

허공에 앞발을 뻗으며

장난을 치던 모습입니다.


분명 삼바의 즐거운 순간을 그린 건데,

그림 속 삼바가 슬퍼 보인다고 합니다.


덧칠로도 그리움은 감출 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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