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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찬란
May 01. 2024
노동자의 날 쉬어갑니다
글 쓰는
, 일하는
노동자로서 노동자의 날은 쉬어갑니다.
부
디
열심히 일한 모든 분들이
쉬는 날이 되기를 노동자의 한 사람으로 간절히 염원합니다.
여러분, 쉬세요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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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맹렬하고 안쓰러운 자매들
12
등산의 목적
13
토마토의 맛
14
노동자의 날 쉬어갑니다
15
다르고 다르고 다른 세 자매
16
그대 곁에서 잠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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