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찬란 May 01. 2024

노동자의 날 쉬어갑니다

글 쓰는, 일하는 노동자로서 노동자의 날은 쉬어갑니다.

열심히 일한 모든 분들이 쉬는 날이 되기를 노동자의 한 사람으로 간절히 염원합니다.


여러분, 쉬세요 푹~~~♡

이전 13화 토마토의 맛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