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어려움
바쁘다는 핑계로 글을 너무 띄엄띄엄 올렸네요..
독자분들께 죄송합니다.
잘 쓰고 싶다는 마음에 미뤘어요.
부족하더라도, 앞으로 주 1회 발행 목표는 꼭 지켜볼게요!
술 없는 건강한 DJ 댄스 파티를 열어보겠다고 호언장담을 했으나, 현실적인 문제가 너무 많다.
공간 대관비만 최소 40만원. 여기에 장비 렌탈, 스태프 섭외 등 모두 합치면 100만원 가까운 비용이 든다.
문제는 그만큼 매출이 날 것이라는 보장이 전혀 없다는 것.
그 상태로 위험하게 사비로 100만원을 먼저 내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은 '친구 찬스'와 사람들에게 후원과 협찬을 요청하는 것이었다.
나는 파티를 운영해본 적이 전혀 없다. 아예 전무하다.
DJ 음향 장비에 대한 지식? 전혀 없다.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 모른다.
아무 배경지식 없이 준비하려니 막막했다.
파티를 몇 번 기획해보신 분들께 커피챗을 가져봤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그 때 마다 기가 죽었다.
내가 지금 너무 쉽게 보고, 주제 넘게 행동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