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1편(질문 리스트, 필수 암기 요소, 마인드)

상장사 회계팀 취업 준비

by Poseidon

- 면접 1편(예상 질문 리스트, 필수 암기 요소, 태도)


드디어 면접 편 시작이다. 취업을 하기 위해 가장 준비를 많이 해야 하는 것이 바로 면접이다. 다른 직무는 모르겠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회계팀 면접 시 중요한 것은 아래와 같다.


1. 정직함

-> 자소서 내용을 본인이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지, 면접 도중 말 바꾸는 게 없는지를 봄.


2. 꼼꼼함

-> 자기소개서에 회사명 실수나 오타 등이 있는지로 파악함.


3. 관련 회계/세무 지식

-> 유관 자격증 및 면접 시 직무 관련 질문을 통해 드러남.


4. 학습에 대해 열정이 있는지

-> 관련 질문과 답변 그리고 반짝이는 눈빛이 있는지 봄.


5. 시즌을 버텨낼 체력이 있는지

->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한 질문, 시즌에 대한 존재를 지원자가 이미 알고 있는지 물어봄.


6. 오래 다닐 사람인지

-> 면접 시 몇 번의 질문과 답변을 통해 드러남.


7. 함께 할 동료로 괜찮은 사람인지

-> 6번과 동일하며 인상 등으로 파악함.


위 7가지를 어떤 질문을 통해 확인하는지를 알면 면접 준비는 한껏 수월해진다. 즉, 예상 질문 리스트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면접 시 술술 나오게끔 "확실히" 암기해야 되는 요소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기본 질문이고 두 번째는 자소서 기반 질문이다.


기본 질문"1분 자기소개, 회사 및 직무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자신의 강점을 회계 직무와 연결하는 것, 회사에 대해 궁금한 것,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그리고 자신의 강점을 회계 직무와 연결하는 것은 자소서를 준비하며 생각해 놨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오랜 시간이 소요되진 않는다. 하지만, 떨지 않고 술술 내뱉기 위해서는 지금 이 글을 읽는 취준생이 생각하는 것보다 3배 이상은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기본 질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1분 자기소개"다. 이것을 때에 따라 xx로 yy로 할 줄도 알아야한다.


면접은 당황하고 페이스를 잃는 순간 말려버린다. 한 번 절어서 해야 할 말을 크게 생략해 버리면 그 면접에서 준비했던 것들을 100% 쏟아내기란 말 그대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필자는 시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실제로 필자가 경험한 것으로, 면접의 시작인 자기소개를 잘하면 그 면접은 말이 술술 잘 나왔고 자기소개부터 절면 그 어떤 질문에도 쉽게 대답하기 어려웠다.


면접관을 옆집 아저씨처럼 보라는 말. 필자에게는 하나도 적용되지 않았다. 그 마인드 컨트롤 할 시간에 1분 자기소개를 계속 되뇌였음 좋겠다. 필자는 샤워하는 도중에도 연습하고, 도서관에서 집 가는 길에도 자기소개만큼은 매일 연습했다.


하단은

"코스피 대기업 회계팀 현직자" 작품에서 유료로(커피 한 잔 가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 07화역량 검사(잡다, 꿀팁), 기업별 서류에서 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