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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라이프의 시작

by 심풀 SimFull

지난 글에서 보셨다시피 결혼식이 끝났습니다.

결혼을 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좋으려나요.


결혼을 왜 하지 스스로 고민했던 시기를 지나고,

이제는 둘이서 어떻게 잘 살아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신혼집에 입주를 못해서 데릴사위를 하느라 글은 많이 못 쓰고 있습니다.

기록이 깨진 김에 새로운 브런치 북으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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