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보셨다시피 결혼식이 끝났습니다.
결혼을 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좋으려나요.
결혼을 왜 하지 스스로 고민했던 시기를 지나고,
이제는 둘이서 어떻게 잘 살아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신혼집에 입주를 못해서 데릴사위를 하느라 글은 많이 못 쓰고 있습니다.
기록이 깨진 김에 새로운 브런치 북으로 인사드립니다.
심플하지만 (Simple) 충만한 (Full) 삶을 사려고 하는 마케터, 결혼 5개월차 남편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