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온작가의 글포옹
가뜩이나 힘들게 시작하는 월요일,
비까지 많이 내려서 왠지 모르게 우울한 것 같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세 가지 준비물을 챙겨서 오늘 일상의 곳곳에 숨은 보물들을 찾아보세요.
찡그린 얼굴, '때문에'라는 마음, 원망의 말로는 절대 발견할 수 없는 보물들이 짠~하고 고개를 들 거예요.
24년째 '글로 밥 먹고 사는 중'인 현직 방송작가입니다. 연예뉴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여섯 살 아기를 키우는 워킹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