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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흥칫뿡
정리로
어떻게 인생이 변하냐고
코웃음 한번
흥.
물건을 선택하는 방법이
'설렘'이냐고
칫.
집 정리하고 느껴본 사람은 안다.
깔끔해진 공간을 보고
안도의 한숨
휴.
마음의 평화
하.
머리 맑음
오.
넘쳐나는 정보와 물건 속에서
'나'를 잃지 않고 살고 있는가?
나의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집
설레는 마음이
페르소나에게
비웃음 당하고 있진 않은가.
뿡!
온라인 정리교육을 통해 정리의 지혜를 알리고 있어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원하는 INFP 스러운 발상을 합니다. @정리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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