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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차는 사진을 못찍어서
기록은 생략하겠습니다.
저녁에 양념치킨과 떡볶이를 먹었는데요.
원래 제가 달달한 양념치킨을
사랑했는데..
최근 채식 위주의 식단을 해서 그런지
조금만 먹어도 확 물리더라고요.
단 음식이 살짝 질렸으니
짠 음식으로 달려 보겠습니다.
오전에 약속이 있어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게다가 심각하게(?) 머리를 써야 했던 약속이라서
지인과 헤어지자마자 너어~무 배가 고프더라고요.
남편과 식당에 들어가서
말도 안하고 밥만 먹었습니다.
10분만에 칼국수 2인분과 전병 한접시를
뚝딱 해치웠더군요!
역시 시장이 반찬입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주말이 끝났다는 사실이 슬펐습니다.
월급 전주라서 냉장고나 털어먹을겸
부대찌개를 끓였는데요.
역시 대기업 박사님들의 연구는
탁월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