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에게 보내는 편지 40
새는 알을 깨고 나와야
자신의 세상이 어떠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시야는 둥지에 고정되어 터널 시야만 갖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둥지에서 벗어나려는 몸짓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 알을 깨고 나와야 당신의 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헤르만 헷세(Hermann Hesse)는 데미안』에서
과감하게 자신의 알을 깨고 나올 것을 말합니다.
그래야 삶을 보다 활기차고 유익하게 살 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봅니다.
당신만의 세계에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일과를 보내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요?
헤르만 헷세는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주어져 강요되는 의무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저 의무가 굳이 있다면
행복하게 살라는 것이고 이것이 세상을 사는 이유라고 봅니다.
당신께서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당신이 지금까지 세상이라고 생각해온
“알”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야 당신은 새로운 삶의 세계를 향유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하나라도 새롭게 되기 위해서
당신의 지금까지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는 그런 당신을 응원하고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