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리는 추억을 가지고 왔잖아
"아빠 몇 분 남았어?"
Autumn is a second spring when every leaf is a flower
모든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 번째 봄이다
- Alber Camus(알베르 카뮈) -
정 과장, 얼렁 설거지나 해
(얘들아 제발 ㅠ)
아빠 괜찮아,
그래도 우리는 추억을 담아 왔잖아
근심과 걱정은 잠시 비워두기로 해요
여러분들은 오늘 무엇을 담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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