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물여섯에 멈춘 오빠의 시간이 퍽 새삼스러운 밤.
이별, 죽음, 사랑, 가족 등 세상 모든것에 대해 가장 개인적인 부분까지도 가감없이 써내는 사람. 그러나 그것이 모두의 이야기로 읽히게 담아내는 사람. 끝으로, 다정하나 직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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