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도 날 기다리는 아이에게 바쁘게 달려갔던 나에게
어머니, 행복이가 점심때 마스크 벗은 모습을 처음 봤는데..많이 아팠겠어요.. 입술 옆에 포진이 났네요.많이 피곤한 거 같아요.내일은 체험 가는 날이라 오늘 푹 잘 수 있게 일찍 잠자리에 들게 도와주세요.
엄마, 왜 안 와
정답없는 육아와 인생, 어렵고 혼란스러운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순간순간 제가 배우고 경험했던 상담을 떠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