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햇살과 달빛

by 내면여행자 은쇼

홀로 서 있는 나무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차가운 달빛 아래서도

변함없이 서 있다.


나도

그렇게 서 있고 싶다.

따가운 시선 속에서도

쓸쓸한 외면 속에서도

변함없는 나로 존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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