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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언덕과 얕은 개울의 이중주
03화
정겨운
번역 불가
by
박점복
Jan 31. 2022
출처: 오마이 뉴스
'라테
'
는
말이야!
가
허풍인 줄 뻔히 알아도......
개구리울음
소리
가
,
여치의
'
찌르찌르
'
가
그냥
까맣기
만한
밤
마저
정겹습니다.
구수한
사투리가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릴 줄 모르
시는
,
눈만 뜨면
나서는 그놈의
일터가.
어떤
장수(
將帥)
의
애마였다지
천직인
양
, 습관처럼
약아 빠
진
계산 모른
채
그냥
나서는,
아직은
그리
멀리
못
떠난
세월이
아련
하구요
정겹게
다가옵니다
.
삶이 고아진 고향이기에
그
앞에
붙이고픈
수식어
중
단연 으뜸은 바로 그대,
"정겨운!"
맛깔스
런
감성 그대로
번역이 언감생심
넘
보지 못하는
그 구수함
이
라니.
keyword
감성
단어
번역
Brunch Book
낮은 언덕과 얕은 개울의 이중주
01
천하의 명의(名醫)-봄
02
굴뚝 위 피는 꽃
03
정겨운
04
내가 떠나는 거라니
05
병(病)인 양하네
낮은 언덕과 얕은 개울의 이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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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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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찔끔 저기도 찔끔 거리는 걸 보면 딱히 잘 하는 게 없다는 의미 이리라. 정처 없이 헤매고는 있지만 그래도 꼭 내가 메꿔야 할 모퉁이는 있고 말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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