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약도 없이 기다려야 하는 아픈
무릎만 어떻게 해결되면 좋을 거 같은데,
우선 1년 뒤로 예약되어 있는 그날엔
뭔가 좋은 소식을 기대해 보기로 하자~
Wanderlust, 개엄마(23년11월에 유기견이었던 토리 입양) 성심성의껏 돌볼며 행복하게 살기~ 쉬운 말로 솔직한 저의 이야기가 브런치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