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 편이 되어주기로 했다》
그동안 나는,
늘 누군가의 기분을 먼저 살피고
누군가의 기대에 스스로를 맞춰왔다.
괜찮은 사람, 참는 사람, 착한 사람으로 살아가느라
정작 나 자신에게는 한 번도 다정한 적이 없었다.
그러다 문득,
내가 나를 제일 많이 아프게 했다는 걸 깨달았다.
스스로를 밀어붙이고, 몰아세우고, 외면했던 시간들.
이제는,
나의 감정에 솔직하고
나의 속도에 정직하게
나를 있는 그대로 안아주기로 했다.
이 책은
내가 내 편이 되어보는 연습의 기록이다.
그리고 나처럼,
늘 뒷순위로 밀려났던 누군가를 위한 작은 다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