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는 가방이 없어요
볼주머니 둘이면 충분해요
왼쪽 볼엔 엄마 꺼 하나
오른쪽 볼엔 내 꺼 둘
깡충깡충 뛰어가며
꼬리 깃발 흔들어요
통통 볼을 두드리니
도토리 구르는 소리!
사람과 책,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북퍼실리테이터. 책으로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고, 말과 글로 삶을 어루만지며, 동시와 시, 그림책으로 마음을 건네고, 앎을 삶으로 빚는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