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상한 목공방 1]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입니다. 제 이야기는 아이고요.^^
작가의 말 ---
12회 출판프로젝트 응모를 준비 중입니다.
10월 말쯤 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그전까지 (이상한 목공방 1권)을 끝낼 예정입니다.
50%의 완성으로 입상이 가능할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10개만 써도 자격은 된다니 도전해 볼 만합니다. 12월 말의 발표까지는 그래도 70%는 완성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엄마 없는 밤)도 다시 퇴고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가능할까요? ㅜㅜ 그래도 해 보렵니다.
이미 여러 번 퇴고를 거친 (엄마 없는 밤)의 퇴고가 지겨울 만도 한데 오랜만이라고 또 괜히 설렙니다. ^---^ ㅎㅎ
이번에 떨어지면 더 여유를 두고 천천히 퇴고를 진행해 봐야겠습니다.
에세이, 소설 부문에 총 4권을 응모합니다.
구독자분들의 수상을 기대하면서 응모 준비하시는 모든 작가님들을 응원합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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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걸렸습니다. ㅠㅠ
아침까지만 해도 다 죽어가다가 약 먹고 일어나 글 쓰는 걸 보고 남편이 그러더군요.
"야! 자기는 아프다면서 어떻게 글이 써지냐? 천직이네?!"
"응... 너~무 바빠서 그래요."
그래요. 글 쓰기는 코로나에 걸려도 가능하답니다. 얼마나 다행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