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글월

편지와 관련한 제품과 서비스

by 안다훈



* 오프라인 매장은 '글월 연희'와 '글월 Letter Room 성수점' 총 두 곳입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들은 '글월 연희'에서 찍은 것입니다.





글월은 사 년 전에 방문했습니다. 편지와 관련한 제품과 서비스를 다루는 곳이기에 꼭 가 보고 싶었습니다. 서울에 계시거나 혹여 갈 일이 있으시다면, 들러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403호에 글월 매장이 있습니다.









우표와 봉투와 카드입니다.





심플한 마스킹 테이프입니다.









무드등. 귀엽고 깔끔합니다.





'붉은 나무 연필(위)'과 '겟코소 연필과 펜슬캡(아래)입니다.





한 장에 삼천 원인 엽서입니다. 이런 느낌을 좋아했습니다.





퍽 마음에 드는 감성입니다. 나무의 결과 색감 모두 취향에 들어맞습니다.





'예민한 사랑 SET', 만 오천 원입니다.


설명
"사랑 앞에서 날카로워진다. 그 앞에서 예민해지는 건 순수한 본심이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예민해지는 우리를 담았다."

구성
편지지 네 장, 봉투 두 장, 실링 왁스 스티커 두 개.






(왼쪽 위에 있는 물건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FLOWer', 이만 칠천 원.
- 용도: 꽃과 잎을 말리는 책자로 씁니다.
- 장: 이백육십 장.


'페이퍼 나이프', 이만 원.
- 용도: 잘 접착된 봉투를 깔끔하게 뜯을 때 씁니다.

Paper Weight
- 돌고래/향유 고래 삼만 구천 원
- 코뿔소 십일만 이천 원
- 설명: 무쇠로 제작된 문진입니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에도 묵직한 무게를 갖습니다. 화이트 러스트White Rust라고 불리는 특유의 마감으로 처리돼 있습니다.
- 사용: 흩날리는 종이 위에 올려두기 좋습니다.
-무게 : 264g(돌고래/향유 고래), 244g(코뿔소)


페이퍼 나이프와 문진이 마음에 듭니다. 다른 건 몰라도 문진은 꼭 사서 책상에 두고 싶습니다.





서랍을 열면 편지지와 편지 봉투가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었을 텐데 잘 디자인된 것 같습니다.









노란색이 들어간 편지지는 제 취향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몇 개쯤은 갖고 싶어집니다.

















오선지와 원고지가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지금은 만팔 천 원으로 올랐습니다.





감각적인 엽서입니다.













'살구다방 부채'이고 칠천 원입니다. 가끔 '그때 살걸' 하고 후회합니다. 서너 개라도 사 둘걸 그랬습니다.





익숙한 브랜드인 카웨코 제품입니다.





카드와 봉투와 스티커입니다.





필름 카메라부터 자까지 다 마음에 듭니다.





박완서 작가가 쓴 편지입니다. 최정호 작가가 쓴 《편지》에서 발견했습니다.
























글월에서 구매한 물건입니다.













편지지와 편지 봉투 둘 다 투명합니다. 봉투에 넣어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별로 스무 장씩 사서 쟁여 두고 싶습니다. 서랍이나 파우치에 잘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쓸 수 있도록요.





이상한 그림, 패턴, 사진 들이 없는 디자인을 원했습니다. 정말 편지를 쓰기 위해서 최소한의 기능만 하는 편지지를요.





글월에 있는 거의 모든 편지지와 엽서는 앞서 말씀드린 조건을 충족한다는 점에서 더할 나위 없습니다.





하도 많이 가져왔더니 편지 쓸 일이 많으시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엽서나 편지지를 모으는 걸 좋아한다고, 가끔 편지를 쓰기도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종이 코스터입니다. 덤으로 받았습니다.









영업시간:

월요일~일요일 13:00~18:00

* 방문 전 SNS @geulwoll.kr 공지 확인 필수


영업시간:

월요일~일요일 12:00~19:00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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