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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말들, 둘
09화
명태의 입만 바라보는 눈
좋은 뜻은 없다
by
정현
Oct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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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의 입만 바라보는 야당이다.
명태의 입에 입장이 좌지우지되는 것은 야당이다.
여당은 느긋하다.
명태의 실체를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다.
야당은 명태를 알지 못한다.
은근히 기대하다가 드디어 명태의 균에 중독이되
명태 없이는 하루하루를 보내기 어려운
명태의 균 중독자가 되어버렸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이것이 만일 용산 대OO실의 전략이었다면
야당은 그야말로 낚인 셈이다.
야당은 낚였다
야당은 명태의 균에 중독되었다.
어찌 헤어 나올까 흥미가 진진하다.
역시 고수들이 많이 진을 치고 있는
용산 대OO실이다.
오늘, 윤OOO과 한OO 대표의 만남에
다시 한번
쏠리는 마음이다.
결과를 지켜봐야겠다
흥미롭다.
재미나다.
오늘의 잇슈가....
keyword
명태
야당
중독
Brunch Book
해야 할 말들, 둘
07
명태의 마지막 몸부림
08
명태의 읍소
09
명태의 입만 바라보는 눈
10
명태가 아직도?
11
명태를 멀리하자
해야 할 말들, 둘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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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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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서울대 살사들
저자
<삶>과 <사람들>, <조직사회> 그리고<서울대> 안 밖의 세상스토리를 생생하게 엮어 내어, 나와 아이들, 우리가 사는 세상의 삶을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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