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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로뎀 쉼터에서 받은 사랑
우리 교회는 간간이 수련회를 간다.
여주 '로뎀 쉼터'로...
교육관과 숙소를 건축하여 작은 교회들에게 수련원으로 제공하는 일이었다.
우리 성도들이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기로 했다.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학교 안과 밖에서 느낀 점은 물론, 간병 일지와 소소한 일상도 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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