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히만 자라다오!
한때는 심장만 잘 뛰어도, 숨만 잘 쉬어도, 그냥 건강하고 무탈하기만 해도 그저 축복받고 칭찬받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모든 것이 당연하고 그 이상으로 무언가를 이뤄내야만 한다. 사실 정상적으로 살아있다는 것 자체는 여전히 매일매일 축하받을만한 일인데도 말이다.
다른 사람들이 언제나 '잘 살아있음'에 대해 박수를 쳐주진 않을지라도, 스스로는 잊지 말도록 하자.
종종 되새기곤 한다.
'이 모지리가 뭐라도 한댄다 진짜 대견하다...'
우리 모두는 기적이었고, 지금도 기적이며, 앞으로 하는 모든 일들도 기적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