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문
메시지는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역사는 말의 조정을 받아 왔습니다. 성난 파도를 잔잔한 물결로 바꾼 것도 감동의 메시지였습니다. 좌절과 절망의 늪을 거닐 때 도전과 희망의 사다리를 붙잡게 했던 초인적 힘도 메시지에서 뿜어 나왔다.
말은 전설을 기록합니다. 그 전설위에 인류는 또 다른 메시지를 기록합니다.
나는 말의 능력자가 되어야겠다고 각오를 다짐하는 사람을 별로 본적이 없다. 진실로, 사상가가 되고 싶거든, 조직의 리더로 성장하고 싶거든, 직장에서 활력 넘치는 인재로 환영받고 싶거든,
말을 조정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자가 되어 보십시오.
전달의 능력은 너와 나를 관계 짓는 커뮤니케이션의 완성이다.
표현을 전달하는 과정은 숨을 쉬게 하는 과정이다. 그 속에 표정이 묻어 있기 때문이다. 전달력은 표현 방식을 결정하는 수학이다.
유능한 커뮤니케이터의 길을 도전하는 것은 기회를 도전하는 것이다. 한국인 성인 연평균 독서량 6.1권으로
한 달에 0.5권 읽었다. (2018.1~2019.9 문체부자료)
상위 2% 사람들은 월평균 3권정도 읽는 걸로 조사되었다.
여러분의 말하기 능력은 상위 2% 이내에 들어가는지요?
평가 기준이 있냐고요? 간단한 방법하나 소개합니다.
직장에서, 일터에서, 공동체에서, 나를 찾는 사람이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해 보세요. 준 것 없이 미운사람 되지 말고, 주고 싶은 사람 되십시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매력적이라 부릅니다. 매력은 실력위의 상위 개념입니다.
• 실력이 전문성이라면 (짜장면 전문가, 떡라면 전문가, 달고나 전문가, 의사, 교사, 가수, 영화감독 등)
• 능력은 자신의 실력(전문성) 위에 융합의 하모니를 갖춘다.
• 매력은 3L을 갖춘자 지요. 좋은눈, 좋은말, 좋은손. 3 Like
매력의 합은 그냥 끌림이지요. 행함이 매력이다.
말소리 1도 낮추고, 내리는 것은 새로운 발견이 될 것입니다.
의문은 진보적 호기심으로 창의의 길을 걷지만, 의심은 부정적 시각으로 갈등과 충돌의 길을 걸어가게 합니다.
9년 전 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하교수의 말이 문득 생각이 나군요.
“안교수님의 부정어 전달법과 의문문 사용법 발견은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했던 것처럼 새로운 희망이 될 것입니다.”
글은 생각을 자라게 하고
말은 행위를 자라게 하고
메시지는 전설을 자라게 합니다.
각 분야에 감독들이 많다. 정치감독, 교육감독, 영화감독, 기업감독. 환자감독(의사)등등 1000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해서 명감독이 아니다.
시대의 소리를 듣고 시대를 향하여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감독을 명감독이라고 응원한다.
봉준호 감독의 그 유연하면서도 당당함의 제스츄어, 1인치 장벽을 향하여 던지는 그 메시지는 모두를 위한 울림이었다.
시선과 사상과 행함이 학습된 남자였다. 우리는 이런 남자를 매력 있는 남자라고 부르는 것 같다.
유엔연설장을 휘감았던 BTS의 리더 김남준도(RM)도 좋은청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