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글쓰기 <유토피아>편
난 이 세상이 싫다. 행복한거같다 싶으면 엇나가고 관계에 치이고 학업에 치이는 이 세상이 정말 마음에 안든다. 학생들은 코로나때문에 공포에 떨고있으며 어르신들은 뉴스를 보며 세상이 잘못돌아간다고 혀를 쯧쯧 찬다. 지금 세상은 미움받고있다. 이는 곧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사회를 만족하지 못하고 있단 소리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쯤에서 인류가 원하는 사회 유토피아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유토피아에 대해 알아봐야 하며 그 유토피아를 닮아가기위해 노력해야한다. 오늘은 인류가 원하는 사회와 그 사회가 되기위한 방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간과 인간의 문화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인류가 원하는 사회를 알기위해선 먼저 인간이 어떤존재인지 알아내고 가야한다.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라는 이 심오하고 생소한질문은 묻는사람, 대답하는사람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책에 따르면 인간이란 존재는 생물학적 존재를 떠나 문화적 존재로 자신의 의미를 찾는 의미론적 존재이다. 인간이 의미론적 존재라는 것을 알았으니 우리는 이제 인간을 위한 문화와 그 문화를 기반으로 한 사회에 대해 알아보기만 하면 된다. 여기서 문화란 자연에 인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얻어낸 모든 것을 말한다. 이것은 곧 인간을 위한 문화가 인간'만을'위한 문화가 아니라 자연을 존중하는 문화 또한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 시대는 전혀 그렇지 않다. 인간을 위한 문화라는 뜻을 잘못 이해한체 자연을 훼손하고 막 대한다. 물론 그 결과는 별로 좋지 않았다. 미세플라스틱, 환경오염 등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곧 '지구온난화'라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이어져갔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생각해야한다. 우리가 시도하려는 아니 시도하고있던 '인간을 위한 문화'라는 것이 '정말 인간성을 살리는 문화가 맞는가?'라는 생각 말이다. 인간을 위한 문화를 시도하는 것은 분명히 힘들고 어려울 것이다. 인간을 위한 문화란 사람을 살리는 문화이자 우리의 인간성을 지켜야하는 문화이기에 방법을 찾는것도 찾아서 시도하는 것도 어려울것이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우리는 인류가 원하는 사회 '유토피아'를 위해 인간을 위한 문화를 만들고 지켜나가야한다. 두번째로 우리가 알아야할것은 사회를 위해 갖춰져야할 모든 문화다. 그 문화들중 첫번째는 바로 도구적 문화다. 도구적 문화는 구석기시대부터 이어져온 가장 기본적인 문화다. 도구적 문화는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낸 기술적인 측면의 문화다. 두번째로는 심미적 문화가 있다. 심미적 문화는 미를 추구하는 인간의 욕망과 그에 따라 만들어진 모든 것들을 말한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심미적 문화는 우리가 유토피아를 위해 지켜야할 문화중 하나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규범적 문화다. 법은 정의의 기준이며 공권력이기 때문에 가장 중시되어야 한다. 이는 곧 현대사회의 중심으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하고 여기는 것중 하나다. 마지막으로는 마음가짐이다.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우리가 중시해야하는 문화를 골라야한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세계사를 중심으로 나라를 풀수있다. 세계사의 교훈은 '정신적인 문화가 물질적인 문화보다 중시되어야한다.'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세계사의 뜻을 따라 정신적인 문화를 앞에두고 나아가야 한다. 인간을 위한 문화를 세우는 것과 사회를 위한 문화를 세우는 것. 이 두가지만 하게 된다면 우리는 유토피아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전쟁에 대해 알고있지 않으면 우리가 원하는 유토피아는 일시적인 것일 뿐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전쟁은 수없이 학살하고 학살하는 것이며 남의 문화를 빼앗고 없애버리는 절대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이다. 지금 현재 우리는 전쟁을 하고있다. 어떤 문화가 갖춰지든 전쟁을 하게 된다면 그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전쟁에 예민해야하며 확실한 신념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 모든것을 지키게 되면 우리가 아니 인류가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유토피아'가 나오게 된다. 그렇지만 유토피아는 우리가 갖기엔 너무나도 멀고 먼 세상이다. 그러니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시도해야할 것은 저 문화들을 세우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저 문화를 세우는 것은 한 국민 뿐만 아니라 세계가 노력해야하는 것이다. 모두가 이사실을 인지했으면 좋겠고 말로 머리로 다짐하는 것이 아닌 몸으로 직접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내가 말하던 유토피아는 인류가 닿기엔 너무나도 멀고 먼 도시였다. 멀고도 먼 희망이었으며 어쩌면 닿지도 못할 미래였다. 그러나 우린 그 미래를 닮아가야한다. 그 과정은 분명히 힘들겠지만 더 나은 미래로 향하는 길에 쉬운길따윈 없으니 우린 나아가야 한다. 나는 이 글을 통해 우리 인류가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싶었다. 그러나 유토피아라는 희망과 너무나도 먼 현시대에 인류의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싶었다. 유토피아란 우리의 목표일뿐 우리가 먼저 찾아야할건 '방향성'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사실을 인지하고 그 방향성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지용욱 2021 07 23 주제 글쓰기 <유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