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달달 라이프] 마리로사의 간식 이야기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 받는 날이고
연인들에게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이기도 하죠.
그렇게 크리스마스는 모두에게 있어
아주 특별한 날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특별한 음식을 먹는 곳이 많은데
영국의 민스파이, 독일의 슈톨렌, 미국의 에그노그,
프랑스의 부쉬 드 노엘, 이탈리아의 파네토네 등
각자의 고유한 식문화로 발전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크리스마스에 케이크를 먹은 풍습은
1970~80년대에 시작되어 생크림 케이크가 보급된
90년대 이후에 자리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케이크 드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날을 보내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