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과 사람)
글을 시작하며 새로운 인재를 초대

(프롤로그)

by 향상

"쇠는 불에 달궈져야 강해지고, 사람은 삶에 부딪혀야 단단해진다."


철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험하고 고된 길이지만, 이 길 위에 새로운 인재가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사실, 자신의 일이 얼마나 험한지 알수록 누군가를 초대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그러나 철을 다루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고단한 노동의 기록이 아닙니다.

그것은 땀으로 생계를 지켜내고, 끝내 삶을 일구어낸 사람들의 서사입니다.

그 속에는 고단함을 넘어서는 사람 냄새와, 세대를 이어 갈 희망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노동의 현장입니다.

철의 무게가 온라인을 이기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재활용의 항목이 끝이 없기에 배우고 익히는 환경 기술의 세계입니다.

몸으로 부딪치고, 머리로 계산하며, 자본을 굴려야만 창업이 이루어집니다.

그 과정을 견뎌낸 이들만이 비로소 작은 성공담을 써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고물상의 마당을 도전의 마당이라 부릅니다.
땀방울이 쌓여 의미가 되고,
무거운 쇳조각이 보물이 되는,
그 무한한 도전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비전은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아낌없이 나누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그런 희망을 담아, 철이 가야 할 현장을 기록한 글입니다.



2025년 9월 18일,
새로운 세대가 그려 갈 또 다른 비전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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