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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요일 너의 비요일 3
11화
인생은 아름다워
by
모퉁이 돌
Sep 30. 2021
사랑.
귀도는 도라를 연모해 모든 걸 바쳤고 결국 마음을 얻었다.
가족.
아빠는 죽음의 늪에 빠진 가족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걸었다.
희망.
모진 풍파, 위기와 절망 속에서 되레 기회와 희망을 찾았다.
눈물.
웃어도 나오고 슬퍼도 나오는 두 가지 눈물, 모순의 미학이 있었다.
풍자.
히틀러와 괴벨스를 116분 내내 먹였다.
해학.
귀도는 총살당하는 순간까지 조수아를 웃기는, 극한 상황을 극복했다.
구원.
조수아는 실존적 공포가 내내 엄습한 비자발적 오징어 게임에서 1000점을 얻어 결국 탱크를 탔다. 아바(아빠) 같은 신이 허락한 구원이었다.
인생.
그래서 참 어렵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다.
#20210930 by cornerki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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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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