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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숲을 거닐다
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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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감자밭
Apr 05. 2023
기대
살아가는 이유, 때론 나의 희망 때론 서로의 희망
기대가 무너지면
기대게 된다.
사랑하는
이는
눈앞에
없어도
난 하마
그이에게
기댄다
그럴 수 있어 내가 또 오늘을 산다.
눈 감았다 또 눈 뜨이면
어디
품어볼 기대는
없나,
아니 되면
또
기댈 데는 없나
두리번거려
볼
참이다.
이 생이 늘 그렇고,
난 꼭 그렇게 하루를
살아낸다.
keyword
기대
희망
사랑
Brunch Book
언어의 숲을 거닐다
04
영화 속의 나
05
괜찮다.
06
기대
07
낯선 하루
08
그리움
언어의 숲을 거닐다
감자밭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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