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은 없어도 줄 것은 많아
자신에게 하는 말
내 가진 것은 없어도 줄 것은 많다네.
입은 하나지만 그대를 위해 좋은 말을 해 줄 수 있고
손은 두 개지만 아름다운 조각을 만들어 그대에게 보여 줄 수 있으며, 발은 두 개지만 가지 못 할 곳이 없다네.
평생을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 깨달음엔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되는 것이라네.
삶이란 조금만 떨어뜨려 놓고 보면 아주 작은 부분의 하나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네.
무엇을 하든 무엇을 이루든 그 작은 것에 연연해 자신을 놓치는 것은 어리석다는 것을 알기를 바라네.
오늘 다툰 저 일이 내일엔 아무것도 아님을
오늘 하루 지금의 일에만 충실해도 모자랄 것을 내일이라는 미래의 이름으로 허비하지 마시게나.
미래란 오늘이 있기에 다가오는 것을,
오늘을 그냥 보내고 내일을 기다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도 없다네.
삶이란? 아무것도 아니라네.
그대가 오늘 하는 그것이 과거이고 미래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