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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엉클써니 Jun 06. 2023

나무

생명의 힘


용문산.


앞서 가시는 어르신들이 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쳐다보다 가시길래 무언가 하고 나도 본다.


아! 나무가 바위를 가르고 자란 건가?





이 길을 몇 번을 지나치면서도

이 모습을 눈여겨보지 못했다.


이제야 한참을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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