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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생명의 힘
용문산.
앞서 가시는 어르신들이 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쳐다보다 가시길래 무언가 하고 나도 본다.
아! 나무가 바위를 가르고 자란 건가?
이 길을 몇 번을 지나치면서도
이 모습을 눈여겨보지 못했다.
이제야 한참을 쳐다본다.
25년 동안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지금은 명퇴했어요. 자연인을 꿈꾸며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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