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남한강, 산 그림자 품은 북한강
양평에서 겨울을 나면서 후륜자동차로 버티려고 했다니...
올 겨울에는 윈터타이어로 교체해야겠다라고 다짐하며 이 글을 쓴다.
2월, 겨울이 드레스라면 끝자락이 너무 길다고 느껴진다.
오늘도 눈이 하루종일 내린다.
남한강이 꽁꽁 얼어서 그 위에 눈이 쌓였다.
남양주 쪽에서 본 북한강은 그래도 햇살을 받아 산 그림자를 드리운다.
여름에는 이 풍경이 그립지 않을까?
그래도 지금은 따스한 햇살이 무척이나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