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
울며 이 거리를 지나다닐 때 누군가를 나를 보며 길을 물었던 아저씨 생각이다. 얼굴을 언뜻 보아서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기억이 나는 그 사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지속 적으로 강요 당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악’이고 또
한 나는 그 ‘악’ 함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실제 상황이라면 버거운 것이다. 누군가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으며 생기는 심리적 상처는 사람을 너무 지치고 가끔 그 상황에서 혼돈이 찾아올 때가 있다. 이것이 현실이라면 평생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어야 하는데 나는 모르는 그곳과 누구도 모를 수밖에 없는 곳. 지속적으로 내가 몰랐던 것들을 상기 켜며 내 기준에서 ‘악’을 ‘선’으로 희석시키고 ‘선’이 ‘악’이 되고 ‘악’을 ‘선’으로 희석하는 감성적 기분을 지울 수가 없다. 쉬고 싶었던 기분이야.
여기서 정동(貞洞) 이란, 주관적 경험, 인지적 요소 그리고 생리적 요소를 포함하는 복합적인 심리생리학적 상태, 정신분석학은 감정, 정서, 정동 사이에 있는 다양한 차이들을 구별해왔다. 감정은 중추신경에서 주관적으로 경험되는 상태(이것은 의식에서 차단될 수도 있다.)를 말한다. 정서는 외부에서 관찰할 수 있게 드러나는 감정을 말하며 정동은 이것과 관련된 모든 현상을 말하는데, 그중에 어떤 것은 무의식적이다. 하지만 이 용어들은 종종 상호적으로 사용되어 원초적인 심리 상태에서부터 복잡하고 인지적으로 분화된 심리 상태에 이르기까지 넓은 범위를 포함한다. 그런가 하면 기분(mood)은 비교적 안정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정동 상태로써, 지속적인 무의식적인 환상에 의해 일깨워지고 지속되는 상태를 가리킨다.
통상적으로 정동은 세 가지 수준의 개념을 나타낸다. (1) 특별히 쾌-불쾌의 연속선 상에서 보고되는 감정 상태와 같은 임상 징후; (2) 호르몬, 내분비 기관, 생식 그리고 / 또는 신체적 현상을 포함하는 신경생물학적 구성물;(3) 정신 에너지, 본능적 욕동과 그것의 방출, 욕동 방출이 없는 신호 정동, 자아와 그 구조, 구조적 갈등, 대상관계, 자기 심리학 그리고 상위 조직 체계와 관련된 초 심리학적 개념.
정동에 포함된 주관적 감정 요소에는 언제나 유쾌하거나 불쾌한 특성이 있다. (분리되거나 고립된 감정을 제외하고) 따라서 정동적인 상태에는 언제나 동기적인 특성이 있다. 정동의 인지적 요소에는 발달 과정에서 아동이 경험하는 정동 상태와 관련된 생각과 환상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생각과 환상은 각 개인에게 특수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들은 정동의 동기가 갖는 성질과 연관된 주제들은 중심으로 조직된다. 예를 들어, 불안은 비록 그 구체적 내용은 개인이 유아기부터 지금까지 겪은 위험 상황에 대한 경험과 환상에 따라 다르다 할지라도, 위험에 대한 지각에 의해 활성화되며 불안에 수반되는 인지적 내용은 위험과 관련된 주제를 중심으로 조직된다.
정동의 생리학적 요소는 자율 신경계 (얼굴 붉히기, 땀 흘리기, 울기, 증가된 연동 운동, 빠른 맥박을 포함한)와 수의적 신경계 (자세의 변화, 얼굴 표정, 목소리의 어조)로 인해 조정된다. 특정한 정동 상태를 가져오는 생리학적 요소의 강도와 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어떤 것들인지 분명하지 않다.
발달적인 관점에서 볼 때, 정동은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생리학적인 반응 유형으로부터 발생한다. 이러한 9개의 유형들 : 놀람, 흥미, 기쁨, 절망, 분노, 공포, 수치, 경멸 그리고 혐오는 생후 일 년 동안 보편적이고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쉽게 식별된다고 주장되어 왔는데, 이 주장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초기의 생물학적 반응이 곧 부호화된 기억 흔적과 연결되며, 그렇게 형성된 친숙한 지각 유형들이 유아가 연상을 통해 기대하는 것에 적합한 정동 반응을 일으킨다. 이러한 연상들은 종종 리비도적 대상과 공격적 대상을 포함하며 자기와 연관된 것으로 경험되기 때문에, 정동은 보통 대상 표상, 자기 표상 그리고 욕동 상태와 관련된 환상 내용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이 연결에 근거하여 프로이트는 정동이 욕동 파생물이라고 언급했지만, 지금은 욕동이나 갈등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자아 구조라고 간주한다.
개인이며 나, 여성이며 남성은 너무나도 유약하고 나약하다. 인간은 결핍되어 있다. 여기서 시각 예술가에 접근한다. 시각 예술가란, 예술의 한 형태로 미술이라고도 하며 시각에 의해 의식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하는 표현 형식을 가리킨다. 또한 시각예술은 시각 이외의 감각에 호소하는 다른 형태의 예술과 구별된다. 예술이란 무엇일까, 예술이란 ‘무엇’을 창조하든 그 ‘무엇’이 단지 시각적으로 보이는 그 ‘무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