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중등)부 은상 - 이시은
안녕하세요? 저는 국립국악중학교 1학년 이시은입니다.
교복을 사고, 중학교 입학을 기다리던 중 코로나19라는 이상한 바이러스가 중국에서부터 시작해서 중국 여행 다녀온 사람들도 찾고, 중국을 다녀온 사람들과 접촉한 사람들도 찾는다는 뉴스가 하루 종일 나오고, 마스크를 쓰라고 강조하는 메시지들이 떠들썩하였습니다. 마스크는 겨울에 추워서 쓰거나, 메르스, 사스 때에도 쓰라고 하였지만 저는 어릴 때라 기억이 잘나지 않지만 잘 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스크에 관심이 생긴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리나라의 마스크는 대부분 수출이 되고 있었다고 하였는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마스크를 구하기 힘들게 되니 6월 1일부터 수출도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마스크를 만들기 위해서 열악한 공장 환경에서 적은 임금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마스크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서 밤잠을 설치며 밤낮없이 마스크를 만드시는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번째로 응원하고 싶은 분들은 마스크 판매 여부와 마스크 수량을 알아보기 위해 주민들이 전화를 너무 많이 하여 다른 업무를 보지 못할 정도였지만,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친절하게 안내해 주신 약사님들도 감사합니다.
세 번째 마스크 대장님들은 코로나 확산 예방에 가장 기본이 되는 마스크 쓰기이지만, 마스크를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지 몰라서 무작정 찾아다니는 국민들을 위하여 ‘마스크 맵 서비스’를 15일 만에 개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언어와 청각장애를 가지신분들을 위해 급식 실에서 쓰는 플라스틱 마스크와 일반 마스크를 이용하여 입이 보여야 소통을 하실 수 있는 언어장애, 청각장애를 가지신 분들을 위해 특별한 마스크를 만드시는 분들을 TV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아! 저런 방법도 있구나!’라고 감탄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모금을 하고, 자원 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작업장을 내어 주신 분들과 마스크 합체 작업을 해주신 자원 봉사자님들께 마지막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섭게 퍼지는 바이러스를 마스크 생산자님, 약사님, 마스크 맵 서비스 개발자님, 장애우를 위한 특별한 마스크 재작을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아직도 마스크는 매일 저희 몸의 일부처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로 저희를 지켜주신 마스크 대장님들 감사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2020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 수상작
청소년(중등)부 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