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quila Sunrise

듣지 않는다면 상대의 목을 졸라서라도 내 이야기를 듣게 하고 싶었다

by Dear U

듣지 않는다면 상대의 목을 졸라서라도 내 이야기를 듣게 하고 싶었다. 잊히고 싶지 않았다.


징그럽게도 못 읽었던 김사과의 문장을 이제는 수긍해요. 목을 졸라서라도 날 기억하게 됐으면 좋겠어요. 누군가에게는 불쾌한 기억이겠지만. 상관없어요. 잊지만 않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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