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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고 사는 그대에게
09화
마음속, 각자의, 시인을 깨우자
시를 잊은 그대에게
by
사사로운 인간
Ma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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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의 가슴속에는 시인이 살고 있어,
그들은 말하지 않아도, 그 마음 깊은 곳에서
조용히, 그러나 강렬하게 삶을 조망하고
매일의 삶 속에서 작은 시인이 되어
감정을 읊조리네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진실된 언어를 찾아
가끔은 한 줄기 바람에 실려 오는 꽃향기 취해
가끔은 비 내리는 창가에 내리쬐는 햇빛에 기대
마음을 실어 보내네
누구나의 가슴에는 시가 흐르고,
시를 통해 더 깊이 사랑하고, 더 깊이 이별하며,
더 깊이 이해하며, 더 깊이 삶을 피어나게 하네
자, 마음 깊은 곳에 숨은 시인을 깨워,
마음껏 바라보고, 느끼고, 표현하며 살아가며,
매일을 시로 채워 가슴속 시인들이 죽어가지 않게
한 움큼의 숨을 들이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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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시인
마음
일상
Brunch Book
시를 잊고 사는 그대에게
07
이렇게, 나는, 시를 쓰며 살아간다
08
나는, 커피를 마시듯, 시를 쓴다
09
마음속, 각자의, 시인을 깨우자
10
시는, 숨이자, 끈이다
11
시를, 쓰는 것은, 넝마주이다
시를 잊고 사는 그대에게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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