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라이킷 18 댓글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잠 못 이루는 밤

by 책공장 Jan 19. 2025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고 많이 자는 편인데

잠 못 이루는 밤이다.


123 때 밤새 동동거리고  

이후로는 자기 전에 / 눈 뜨면 뉴스부터 체크하는데

오늘 또...이런 폭동을 살면서 본 적이 있었나.


선거 부정 

법치 부정

여전히 내란 중인 걸 잊고 있었다.


언제 다시 은애처럼 잘 수 있으려나.

브런치 글 이미지 1


작가의 이전글 어머 쟤 좀 봐라, 누웠어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