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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행복한 말잔치
by
자유인
Jun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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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돌아보면
고마워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이외에는
별로 새겨들을 말이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허무한 말잔치는 시시한 나이가 되었다.
굳이 한마디를 추가한다면
용서할게요.
정도가 아닐까
가장 단순한 진심에서 인간은
늘 위로받고 감동받는다.
거울을 보고 빙긋이 웃으며
나에게 굿모닝 인사를 해 본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수고하세요
,
은진님
!
당신을 축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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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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