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깊이를 더하고
때로는
깊이는 생각을 흐립디다.
건널 수 없는 강을 앞에 두고
깊이를 가늠하는 자가
있는 반면에
뛰어들고 보는 이가
있기 마련이지요.
무엇이 정답인가를 묻는다면,
결국, 건너는 자가
옳았다고 답하겠습니다.
이치가 그러하니,
보이는 모든 것에 사색을
드러내지 않기를 청합니다.
충분히 기다리고
결실을 맺고난 후에도
늦지 않으니,
서두름 없이 나아가길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