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쨍그랑
소리 하나 없이
내 발아래 유리가 깨졌나
내 몸으로 파편이 튀었나
허나 내 몸에서 피 따위는 띄지 않네
내 발로 유리를 깼건만
내 몸이 다시 비치이는 것은 무엇인가?
꾸며낸 세상입니다. a land. 그리고 그곳에 많은 것을 담으려고요. 모든 것을 담았다면 그다음 또 어떤 것을 담겠죠. 그게 무엇일지 아직 모릅니다. All,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