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하면 느는 것
귀여운 글을 쓰고 싶지만
나는 귀엽지 않은 사람.
츄파춥스 하나로 들뜨던 때는
세상이 행복했던 시절의 이야기.
지금은 츄파춥스 사탕처럼
달콤하진 않지만
츄파춥스 향이 나는 너.
작은 사탕 하나에도 행복했던 어린 시절,
너의 향기가 그때를 데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