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유럽 여행 이야기
암스테르담에 갔을 때 숙소 근처에 새가 참 많았다. 구글에 사진으로 검색해 보면 거위라고도 하고 기러기라고도 한다. 처음에는 누가 기르는 건가 했지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았다.
풀밭 위에는 토끼가 많았다. 귀여워서 한참을 보았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