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사랑
제목 : 당신에게
당신을 생각하면 마음은 몽글몽글해진다.
내 마음 어디 하나 당신 아닌 곳이 없으나
차마 드러낼 수 없어 혼자만 애달프다.
당신에게 끌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저 너라서
그냥이라고 할 밖에
손 내밀 수 없는
바라만 봐야 하는 인연이라도
당신 향한 마음은 귀하다.
그대 오래도록 그 자리에 있어라.
그 힘으로 오늘도 살고 질 테니
두 아이의 엄마이자 15년째 장애통합교사입니다. 사람도 관심과 사랑을 먹고 자라는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고 성심을 다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를 키워준 것은 인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