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것은 그대로
그대 어디서든
뜨겁게 사랑했던 모습 그대로 머물러라
우리를 응원하던 계절은 오가지만 하늘빛 여전하니.
떠난 자리 돌아보지 말고 그대 빛으로 반짝여라.
사랑할 수밖에 없어서 스며들었다가 온 마음을 다했다
미워할 수 없어 떠나왔지만 그대 여전히 닿지 못할 그리움이다.
무엇으로 피어나든 부디 내 맘 속의 당신 사라지지 말아라
두 아이의 엄마이자 15년째 장애통합교사입니다. 사람도 관심과 사랑을 먹고 자라는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고 성심을 다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를 키워준 것은 인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