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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2
02화
밤 산책
by
빛나다
Oct 27. 2023
어둠이 너른한 길
달은 저편에
나는 이편에
마주하며 걷는다.
안부 하나 묻다
달리 할 말 없어
혼자 있는 밤
심심하지 않냐 물었더니
오늘 밤은
고른
너의 숨소리 따라
흥얼거리니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한다.
이내
내 숨소리에
귀 기울이며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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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
오늘을 정신없이 보내고, 내일을 불안해하는 결핍이 많은 직장인이지만 제 이야기를 공유하며 함께 마음의 평안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진심을 다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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